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문단 편집) === [[국어 영역]] === * '''{{{+1 6월 모의평가}}}''' || '''응시자 수''' || '''1등급 커트라인 원점수''' || '''만점자 표준점수'''(백분위) || '''만점자 수'''(비율) || || 522,582 || 89 || 143(100) || 723(0.14%) || * 4~7번 문항은 보통 따로 출제되던 화법과 작문을 통합하여 출제하였는데, 인터뷰 내용과 그 내용을 바탕으로 한 설명문이 제시된 유형의 문제였다. * [[율곡 이이]]의 수양론과 경세론을 다룬 인문학 단일 지문에서 6문제(16~21번 문항)가 출제되었다. 나머지 비문학 지문들은 각각 중앙은행의 통화 정책에 대해 다룬 경제 지문과 DNS 스푸핑에 대해 다룬 기술 지문으로, 과학과 예술 제재의 지문은 출제되지 않았다. * 42~45번 문항에는 대수능 및 모의평가에 자주 출제되지 않던 고전수필이 고전시가와 통합하여 출제되었다. * '''{{{+1 9월 모의평가}}}''' || '''응시자 수''' || '''1등급 커트라인 원점수''' || '''만점자 표준점수'''(백분위) || '''만점자 수'''(비율) || || 511,422 || 93 || 134(100) || 1,517(0.30%) || * 12번 문항의 '잘못'이라는 단어에 대해 표준 국어 대사전과 답안의 견해가 달라 논란이 일고 있다. 평가원 답지에 따르면, '잘못'은 합성어이지만, 표준 국어 대사전에서 밝힌 입장은 '잘못'은 단일어로 본다는 것으로 만약 표준 국어 대사전 측의 견해가 맞다면 12번은 정답이 없는 문제가 된다.[* 하지만 수능에서 국립국어원과 평가원 간의 충돌이 있었을 때, 국어원 측에서 정정했던 사례로 미루어 보면, 이번에도 평가원이 잘못을 인정할 가능성은 극히 낮다. 그리고 무엇보다 잘하다, 못하다, 잘못하다라는 합성의 아주 훌륭한 예시가 있기 때문에...] * 27~32번 문항은 [[양자역학]], 참인 동시에 거짓인 명제를 다루는 논리 이론[* 참고로 해설지에서 지문의 주제는 '''두 개의 상호 배타적인 상태들이 공존함을 보여주는 양자 역학과 두 개의 상호 배타적인 진리치가 공존하는 비고전 논리'''라고 설명하였다.]을 엮은 과학 + 인문(논리) 지문으로 출제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